김유정문학촌·강촌레일파크 함께 ‘유정서가’ 꾸린다

이채윤 2025. 5. 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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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 춘천 문인 작품 소개
▲ 김유정문학촌(촌장 원태경)과 강촌레일파크(대표 김찬용)가 22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유정문학촌(촌장 원태경)이 강촌레일파크(대표 김찬용)에 ‘유정서가’를 마련한다.

두 기관은 22일 춘천 문인들의 작품을 모은 ‘유정서가’를 마련해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소개하고 관광 연계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강촌레일파크는 이번 협력으로 김유정역에 위치한 김유정레일바이크 내 카페 공간 일부를 제공한다.

김유정문학촌은 해당 공간에 김유정과 춘천 문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유정서가(裕貞書架)’를 조성해 지역 문학을 알린다. 또 레일바이크 이용객이 문학촌을 방문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태경 김유정문학촌장은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는 모범적인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김유정 문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력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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