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옥순, '나솔사계' 드디어 입성…21기 옥순, 솔로남 때문에 '눈물 펑펑'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17기 옥순을 비롯해 다섯명의 솔로녀들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한 번 더 특집 솔로녀들이 등장했다.
첫 번째 솔로녀는 '고구마 언니'로 불린 6기 현숙이다.
6기 방송 당시 "이번 생은 솔로다"라고 외쳤던 그는 "옛말에 어르신들이 말이 씨가 된다, 입방정 떨지 마라, 입조심하라고 했는데 정말 프로그램 이름대로 왜 나만 가고 있는 건지. 저만 솔로다. 저희 기수들 웬만하면 다 결혼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솔로녀는 모두가 기대했던 17기 옥순이다.
데프콘은 17기 옥순을 보고 잔뜩 흥분해 "내 여자"라 외쳤다.
25기 영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진짜?"라 소리쳤고, 17기 옥순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25기 영철은 입을 벌린 채 놀란 표정을 지으며 "미쳤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세종시에서 흑염소 농장을 운영 중인 17기 옥순은 "주로 소개팅으로 만나다 보니까 누구를 만나는 데 조금 어려워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17기 때보다는 좀 더 열리고 진지해진 마음이다. 빨리 인연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세 번째 솔로녀는 간호사인 19기 정숙이다. 모솔 특집 출연자였던 19기 정숙은 6기 현숙을 역시 모솔 기수인 12기 정숙으로 잘못 알아보고 "모솔이잖나. 같은 기수 아니냐"고 묻는 실수를 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솔로녀는 필라테스 학원을 운영하는 21기 옥순이다.
21기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던 그는 "저희는 장거리 문제도 있고 서로가 너무 바빴다. 방송 안에서 좋은 추억 가지기로 하고 마무리지었다"고 설명했다.
21기 옥순은 한 솔로남으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하는 듯 "이런 사람이 처음이라 힘들다"고 말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 솔로녀는 24기 정숙이다. 그는 24기 영수, 광수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영수, 광수를 관심 대상에서 바로 제외한 24기 정숙은 "24기 때는 제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데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컸었다. 더 저의 매력을 발산하겠다. 시집 갈 수 있게"라고 밝혔다.
24기 정숙이 후보군에서 제외한 24기 영수는 24기 정숙에게 관심을 보여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러브라인이 형성될지 기대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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