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발진 의심 1인 시위…선고 결과 반발

정면구 2025. 5. 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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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2022년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숨진 당시 12살 도현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오늘 강릉역 일대에서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 파기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했습니다.

이 씨는 1심 재판부가 과학적인 감정 결과를 외면한 채 가능성에 추론한 판결을 내렸다면서, 다음 주쯤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는 지난 13일 도현 군 가족 측이 자동차 제조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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