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표, 1인 2역 도전...액션 스릴러 '천국은 없다', 6월 개봉

이지원 인턴기자 2025. 5. 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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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표X이호원,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
예고편 공개...삶과 죽음 사이 인물들의 선택

(MHN 이지원 인턴기자)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쌍둥이의 사투를 담은 영화 '천국은 없다'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22일 '천국은 없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천국은 없다'는 한 명이 죽어야만 살 수 있는 샴쌍둥이처럼, 일도와 이도가 서로의 인생을 차지하기 위해 악인들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1인 2역이라는 도전에 나선 배우 박정표의 폭발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극 중 일란성 쌍둥이 형제 일도와 이도를 연기하며,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을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여기에 배우 이호원이 이도와 얽힌 인물 우식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어두운 골목과 차가운 도시의 공기를 배경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인물들의 사투를 그려냈다. 화려한 액션과 감정이 폭발하는 클로즈업 장면들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내면을 날카롭게 포착했다. '인생이 바뀐 쌍둥이 형제의 피할 수 없는 생과 사'라는 카피는 서로의 삶을 차지하려는 형제의 운명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관객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압도적인 서사가 맞물린 액션 스릴러 '천국은 없다'는 오는 6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사진=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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