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신고 출동했는데"…경찰관 3명 칼부림에 부상

안희재 기자 2025. 5. 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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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경찰서

파주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오늘(22일) 밤 9시 50분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 한 아파트에서 "살려달라"는 내용의 가정폭력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집 안으로 진입하자 45살 A 씨가 흉기를 휘둘렀고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3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A 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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