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여자복식 4강 안착…동메달 2개 확보
이상필 기자 2025. 5. 22. 23:20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신유빈은 22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린윤주-정이징(이상 대만) 조를 게임스코어 3-2(11-9 11-9 6-11 7-11 11-9)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최소 공동 3위와 동메달을 확보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1, 2게임을 모두 접전 끝에 11-9로 따내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린윤주-정이징 조의 반격에 3, 4게임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빠르게 전열을 정비한 신유빈-임종훈 조는 마지막 5게임을 11-9로 승리, 극적으로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쑨잉샤-왕추친 조와 맞붙는다.
신유빈은 기세를 몰아 유한나와 호흡을 맞춰 출전한 여자복식 8강전에서도 일본의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 조를 게임스코어 3-1(11-9 9-11 11-6 18-16)로 꺾고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신유빈-유한나 조 역시 여자복식 공동 3위와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에서 쑨잉샤와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임신했다" 협박한 20대 여성 고소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수천만원 사기 혐의로 피소
- '조사 웃다 끝났다'던 지드래곤, 마약 누명 첫 심경 "당당해" [ST이슈]
- "허위사실" 김수현 소속사, 가세연 강력 법적 대응…원빈도 선긋기 [종합]
- '방송 활동 중단 선언' 백종원, 사과 영상 댓글창 막았다
-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자초한 JTBC, 뻔뻔했던 적반하장 [ST포커스]
- 챈슬러, XG 제작자 함께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 '256억 포기쇼' 논란…민희진, 가치 외쳤지만 정말 가치 있었나 [ST포커스]
- 김지호, 공공도서 밑줄 긋는 실수 사과 "조심성 없는 행동 죄송"
-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