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찾아가는 건축 상담' 운영

허충호 기자 2025. 5. 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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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주촌·대동면에서
3분기 진영읍·진례·한림면

김해시가 주민들의 건축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직 공무원들이 읍면동을 방문해 상담하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분기별로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이 상동·생림면을 찾은 가운데 2분기에는 주촌·대동면, 3분기에는 진영읍·진례·한림면, 4분기에는 동 지역에서 건축 관련 민원 상담을 한다.

시는 건축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읍면지역 주민의 불편을 덜고 전화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건축직 공무원과 지역건축사가 민원현장을 찾아가 상담하는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민원상담반은 인허가 절차, 양성화, 해체·멸실, 개발제한구역 관련 사항 등 다양한 건축 민원과 고충 상담을 한다. 시는 현지 출장에 앞서 민원 내용을 사전 검토해 현지상담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허상배 건축과장은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효율적으로 운영,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민원상담반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민원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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