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내년초까지 1센트 동전 신규 유통 중단...퇴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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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화가치보다 만드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드는 1센트 동전의 주조를 중단할 것을 명령한 가운데 재무부가 내년 초까지 1센트 신규 유통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제조 비용을 이유로 재무부 장관에게 1센트 동전에 대한 주조를 중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미국 조폐국은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은 빈 동전을 소진하면 1센트 동전 주조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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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화가치보다 만드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드는 1센트 동전의 주조를 중단할 것을 명령한 가운데 재무부가 내년 초까지 1센트 신규 유통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센트 유통이 중단되면 시장에 동전 부족으로 사업체들이 가격을 5센트 단위로 맞추게 될 것이란 것이 재무부의 관측이라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200년 이상 사용된 1센트 동전은 단계적으로 퇴출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제조 비용을 이유로 재무부 장관에게 1센트 동전에 대한 주조를 중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미국 조폐국은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은 빈 동전을 소진하면 1센트 동전 주조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국 조폐국은 1센트 동전을 만들지 않으면 재료 비용 절감으로 연간 5천6백만 달러, 우리 돈 773억 원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1센트 동전을 없애기로 한 건 주조 비용이 3.7센트로 통화가치보다 4배 가까이 높은 데다 1센트 동전의 60%가 동전통에 보관돼 있을 정도로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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