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영수, -10kg 뱃살 빠진 채 등장…25기에서만 솔로남 3명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에 4기 정수부터 25기 영철까지 7명의 솔로남들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한 번 더 특집 거제도 편의 솔로남녀들이 공개됐다.
첫 번째 솔로남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의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4기 정수다.
"연애와 결혼을 시도해 봤지만 잘 되진 않아서 다시 이렇게 돌아오게 됐다"는 4기 정수는 '나는 솔로' 출연 후 달라진 점으로 "쌍수했다"며 눈을 가리켰다.
두 번째 솔로남으로는 변호사인 23기 영호가 등장했다.
23기 현숙과 최종 커플이 됐던 영호는 "각자 훌륭하지만 그릇이 서로 다르다는 걸 알았다"며 현숙과는 헤어졌다고 밝혔다.
다음 솔로남인 수의사 24기 영수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데프콘, 경리, 윤보미 등 세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4기 영수는 "본편 나왔을 때 뱃살로 욕을 먹다 보니까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해서 지금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네 번째 솔로남 24기 광수는 이번에도 차를 운전해 오면서 노래를 불렀다.
24기 광수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일하다 그만두고 현재 스타트업 COO로 재직 중이다.
24기 순자와 최종 커플이 됐을 당시 "사랑해"라고 말했던 광수는 "만나다 보니까 남녀 간의 인연이 다 그런 거다.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헤어지는 거고 지금은 솔로인 상태"라고 말했다.
다음 솔로남인 25기 영수 역시 노래를 부르며 솔로민박에 도착했다. 그는 턱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는 다른 솔로남들이 예상한 약사 25기 영호가 등장했다. 그는 10kg을 감량한데다 쿵쿵 걷던 걸음걸이를 바꾼 모습으로 등장했다.
솔로남들은 이제 솔로녀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리어를 들어주는 순서를 정했지만 다음으로 등장한 출연자 역시 남자였다.
마지막 일곱번째 솔로남은 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중학교 축구부 코치인 25기 영철이었다.
그는 솔로녀가 오는 줄 알고 마중하러 나와 있던 4기 정수가 인사를 건네자 "출연자 아니시죠?"라고 도착하자마자 말실수를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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