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여성,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

김지혜 기자 2025. 5. 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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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울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북구 송정동 7번 국도에서 울산공항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시내버스가 보행신호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A 씨를 들이받았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해당 버스가 우회전하기 전 일시정지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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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울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북구 송정동 7번 국도에서 울산공항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시내버스가 보행신호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A 씨를 들이받았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해당 버스가 우회전하기 전 일시정지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버스회사 측 CCTV를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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