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서관인데” 면담 요청한 민주당원에 광주 5개 구청 ‘깜짝’
노기섭 기자 2025. 5. 22. 21:56
민주당 광주시당, 해당 당원 제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인천시 부평역 북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1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 비서실 비서관을 사칭한 당원을 비상징계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주당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이 당원을 제명 징계했다.
이 당원은 광주 5개 구청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 이재명 후보 비서관을 사칭해 “후보자와 면담을 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당원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구청의 제보로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시당은 설명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최근 선거 캠프 등 활동을 빙자하거나, 명함을 도용해 노쇼 및 금품 갈취 등 사기를 저지르는 범죄 신고와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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