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벽보 훼손 절반은 학생…교육청 협조 요청
고민주 2025. 5. 22. 21:52
[KBS 제주]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학생들이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접수된 선거 벽보 훼손 신고 4건 중 2건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훼손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경찰청은 제주도교육청에 '도내 초·중학교 학생 대상 벽보 훼손 예방 교육' 협조를 요청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미성년자도 벽보를 훼손하면 처벌될 수 있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교육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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