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영덕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서 염산 4천리터 누출
정한솔 soleye@mbc.co.kr 2025. 5. 22. 21:34

오늘 저녁 7시 반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의 당진영덕고속도로 화흥터널 인근에서 염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염산 2만 2천리터를 싣고 달리던 탱크로리 하부에 균열이 생겨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염산 4천리터 정도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마곡사IC∼유구IC 양방향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한 뒤 방제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대원·경찰관 등 63명과 차량 21대가 투입돼 탱크로리에 물을 뿌리며 염산 농도를 희석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저녁 9시쯤 방제 작업은 마무리됐고, 차량 통행도 순차적으로 재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867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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