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손학규, 김문수 지지 선언 “나락을 떨어진 대한민국 살려야”
김용국 기자 2025. 5. 22. 21:30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 전 대표는 "나라가 총체적 위기다. 절박한 마음으로 나왔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의 경제·안보 인식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10만 원 호텔경제론, 노란봉투법으로는 미래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민주당이 첨단산업 육성을 말하면서도 52시간제를 고수하고 있다"며 정책의 모순을 지적했다.
이어 "정치 불안정 극복을 위해 87체제를 청산하고 제7공화국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크 코리아'라는 경제 위기론을 언급한 그는 김문수 후보의 추진력과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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