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대전고속도로 화흥터널 인근서 탱크로리 염산 유출
정인선 기자 2025. 5. 22. 21:22

22일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화흥터널 인근에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염산이 유출돼 소방 당국이 방제작업에 나섰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5분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49㎞ 화흥터널 부근에서 염산 2만 2000ℓ를 실은 25t 탱크로리에서 염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은 '차 뒤에서 연기가 난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을 통제한 뒤 소방대원과 소방차 등 차량 22대 등을 동원해 탱크로리 차량에 물을 뿌리며 염산을 희석하는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57분쯤 염산 유출 사고 소식을 알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며 "마곡사IC-유구IC 양방향 차단중이오니 국도우회 바란다"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제작업이 끝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전 유명 카페서 '멸공라떼' 출시… "근데 건곤감리가 왜 이래" - 대전일보
- '한국-멕시코전' 0대 1로 아쉬운 패배…다음 상대는 '남아공 - 대전일보
- [뉴스 즉설]몰매 맞으며 견디는 정청래, 그래도 믿는 구석은 '1인1표제' - 대전일보
- 실책에 발목 잡힌 한화…삼성과 3대 3 강우콜드 무승부 - 대전일보
- "병원 이동 중 아이가…" 충남 예산서 차량 이동 중 출산한 임산부 - 대전일보
- 대전서도 "대~한민국" 외침 울렸다… 과학관 앞 시민들 한마음 응원 - 대전일보
- 충남 서산 하천서 중학생 2명 물에 빠져… 1명 사망 - 대전일보
- '홍명보호' 후반전 1실점…이기혁-김승규 충돌에 공 빠져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높아진 韓 위상 느껴… 교황 北 방문 적극 고려키로“ - 대전일보
- "판결문엔 징역 8년, 법정서는 8개월?"… 항소심서 바로잡혔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