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신선도 장기간 유지' 참외, 베트남 첫 선박 수출
최기성 2025. 5. 22. 21:16
농촌진흥청은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하는 시에이(CA) 기술을 적용한 참외 4톤을 베트남으로 처음 선박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저온 보관과 예비 냉장, 기능성 포장 기술을 접목했다면서, 참외 손실률을 비행기와 비슷한 1% 이하로 유지하며 비용은 40~60%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참외를 10~15일까지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 일본보다 5~7배 더 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장거리 수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300톤가량 해외로 나가는 우리나라 참외의 주요 수출국은 일본, 홍콩 등 가까운 일부 나라에 한정돼 있었습니다.
임종국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장은 "시에이 기반 수출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 우리 참외의 우수성을 더 많은 해외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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