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철, 법조 윤리 강조하더니 “연예인 DC”에 급정색‥찐친 김종국 폭로(옥문아)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민철 변호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들의 예상 밖 질문에 당황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심리 상담가 이호선,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출연했다.
홍진경은 “최악의 범죄자 변호를 거절하나, 아니면 끝까지 돈 때문에 하나”라고 물었다. 박민철은 “그게 법조 윤리라는 거다. 모든 변호사들이 변호를 거부하면 그 사람은 변호를 받을 수 없지 않나”라고 설명했지만, 홍진경은 “변호사님들 다 이런 식으로 합리화를 하시더라. 다 똑같이 이 얘기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민철은 “법조 윤리다. 아무리 잘못을 해도 변호사는 변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때 박민철과 27년 지인인 김종국은 “그런데 가끔씩 저한테 연락해서 유명한 연예인 사건들을 얘기하면서 ‘이건 내가 안 맡는 게 낫겠지?’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주우재가 “법조 윤리를 얘기하는 사람이”라고 지적하자, 박민철은 “제가 언제 그렇게 간사하게 얘기했나”라고 반박했다. 주우재는 “연호사다. 연예인과 변호사 사이에 있다”라고 말했다.
연예인 사건 사고 전문 변호사인 박민철에게 홍진경은 “연예인 DC 있나”라고 물었다. 박민철은 “그건 뒤에 따로 얘기하자”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민철은 “초면에 DC를 얘기하니까”라고 변명했다.
김종국은 “근데 재판에서 져도 수임료는 들어오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민철은 “그럼 일을 했는데 안 들어오나”라고 황당해 했다. 그러나 주우재는 “지면 의뢰 비용 100 다 들어오나, 아니면 약간 뱉어내나”라고 상상도 못 한 질문을 했다.
여기에 홍진경도 “졌는데 받을 때 약간 미안한 마음 없나”라고 거들었다. 박민철은 “계약이 되어있으니까 지더라도 받을 건 받는다. 저도 양심이 있는데 미안하게는 받는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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