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말말말] 이재명 "세대·남녀 갈라치기"…이준석 "파란옷 尹"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남북이 갈라져 싸우는 것도 한탄스러운데 거기다가 박정희 독재정권이 동서로 갈라서 싸움을 붙였지 않았나. 그런데 요즘 세대를 분리해 싸움을 시키는 사람이 있다. 남녀를 갈라서 싸움을 시키는 사람이 있다.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 통합은 정치인이 할 제일 중요한 일이다"(경남 양산시에서 열린 집중유세 현장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에 따라 국회의원 정수를 10% 감축하겠다. 의원 수 감축은 의회 기득권을 포기하겠다는 가장 상징적 장면이자, 모든 공공 개혁의 동력으로 승화될 것이다. 저의 정치개혁 과제 중에서 민주당과 생각이 일치해 당장 시행 가능한 것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면책특권 폐지이다. 이재명 후보께서도 지난 20대 대선 당시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하셨고, 2023년 6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재차 약속하신 만큼,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호텔경제학은 사실 그렇게 진지하게 밀 만한 게 아니거든요. 아니다 싶으면 미안하다하고 빠져야 하는데 엄청나게 고집부리잖아요. 며칠 전엔 '이거 모르면 바보'라고 하시고. 이걸 못알아듣는 국민이 절반일텐데, 국민들이 바보라고 선언한 거거든요.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국가와 국민을 대할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아니냐. 무슨 말을 한 다음에 '내 말 못알아들으면 바보' 이러는건데 그냥 윤석열 투(two) 아니냐. 파란 옷을 입은 윤석열이다. 그게 아니면 이렇게 고집부릴 수가 있나." (인하대학교 '학식먹자' 캠페인을 진행하며)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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