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위안부 기림의날 앞두고 해외 소녀상 '꽃배달 캠페인'
최명신 2025. 5. 22. 21:07
경기도가 해외에 설치된 소녀상에 꽃을 배달하는 캠페인을 오는 7월 말까지 진행합니다.
경기도는 현지 시각 지난 19일 독일 쾰른에 있는 소녀상을 찾아 시민단체와 함께 헌화했고, 21일에는 독일 베를린 소녀상에도 꽃을 전달했습니다.
24일에는 이탈리라 스틴티노에 설치된 소녀상으로 꽃배달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중국·캐나다·미국·일본(기림비)·필리핀(기림비) 등에 설치된 8개의 소녀상과 기림비에도 꽃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해외 소녀상 꽃배달 캠페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앞두고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해 전국의 139개 소녀상을 돌며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김진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해외 소녀상 릴레이 헌화가 국제사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와 관련한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국민의힘 임명장 남발...교사만이 아니었다
- 5백억 '담배 소송' 항소심 오늘 최종 변론..."사회적 책임 묻겠다"
- 여성 뒤에서 '쓱' 발 내밀던 남성...신발 속 '몰카' 있었다
- "개수 착각해서"...무더위 속 생수 '1톤' 반품한 고객 논란
- 심판도 받았는데 손흥민은 못 받아...우승팀 주장에 '치명적 실수' [지금이뉴스]
- [속보] 경기 포천 신북면 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 "1월 아파트 관리비 보고 충격"...올해 유독 오른 이유는
- 16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다닥다닥 무덤' 참담한 장례식 [앵커리포트]
- 기상캐스터 폐지한 MBC, 기상분석관 첫 투입...고스펙 '눈길'
- '미사일 재고'가 이란 전쟁 승패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