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대전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 염산 유출…긴급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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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7시 25분께 충남 공주시 신풍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49㎞ 화흥터널 인근에서 염산 2만2천ℓ를 실은 25t 탱크로리에서 염산 일부가 유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을 통제한 뒤 소방대원 50명과 차량 22대 등을 동원해 탱크로리 차량에 물을 뿌리며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차량도 위험 반경 밖으로 대피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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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22일 오후 7시 25분께 충남 공주시 신풍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49㎞ 화흥터널 인근에서 염산 2만2천ℓ를 실은 25t 탱크로리에서 염산 일부가 유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을 통제한 뒤 소방대원 50명과 차량 22대 등을 동원해 탱크로리 차량에 물을 뿌리며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 뒤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차량도 위험 반경 밖으로 대피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57분께 염산 유출 사고 소식을 알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제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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