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금요일 때 이른 더위 한풀 꺾여…한낮 서울 23도·강릉 20도

박양수 2025. 5. 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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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그늘에서 폭포 풍경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3일에는 때 이른 초여름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은 낮 최고기온이 예년보다 3∼5도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에, 밤부터 경기 북부와 전남 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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