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이호선 “KTX 옆자리 승객, 2시간 무료 상담해줘” (옥문아)

장정윤 기자 2025. 5. 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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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옥탑방 문제아들’



이호선 교수가 ‘이숙캠’ 출연 후 난감했던 상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 문제아들’ (이하 ‘옥문아’)에는 JTBC 부부예능 ‘이혼 숙려 캠프’에서 활약 중인 이호선 교수와,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이숙캠’ 출연 이후 인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먼저 이호선은 “조금 실감한다. 사진 찍자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내가 쓴 책을) 사서 들고 다니다가 마주쳤을 때 사인을 요청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갑자기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은 없었나’라는 질문에는 “KTX를 탔는데 옆자리 앉은 승객이 ‘교수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더라. 그렇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동안 상담을 해드렸다. 2시간 내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정말 난감했겠다’ ‘어떡하냐’며 걱정하면서도 “그분은 진짜 행운아다”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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