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박윤재 계략에 정신병동 行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5. 5. 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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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여왕의 집' 함은정이 박윤재의 계략에 정신병동에 입원하게 됐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19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의 함정에 빠지는 강재인(함은정)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강재인은 집에 돌아온 황기찬에게 "만약에 바람이 난거면 용서해주겠다. 당신 힘들어서 딴 맘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솔직하게 대답해줘. 나 당신이하는 말 믿을게"라고 말했고, 황기찬은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고 전했다.

노숙자(이보희)는 집안 식구들을 불러 자신의 옷을 누군가가 다 찢어놨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샀다. 노숙자는 강재인의 방에서 자신의 옷과 가위를 발견했고 강재인은 자신은 아니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게다가 노숙자는 강재인이 요리를 한다고 해놓고 집을 태워버릴 뻔했다고 몰아갔고 강재인은 기억이 안 난다며 혼란스러워했다.

황기찬은 강재인에게 후배 변호사를 소개하며 성년후견인 신청서에 사인하라 요구했다. 그는 "믿을만한 사람한테 당신 권한을 맡기는 거다. 당신 상태 좋아지면 언제라도 취소할 수 있는 거다. 다 당신을 위한 선택이다"라고 설명했고, 강재인은 그를 믿고 사인했다.

그러나 사인을 하자마자 강재인은 정신병동에 끌려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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