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실천협의회-하운종합건설-성도이앤지, 환경보호·윤리경영 협약 체결
황기환 기자 2025. 5. 22. 20:38
탄소중립·봉사활동·환경 인식 개선 등 공동 캠페인 추진 약속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총재(왼쪽)가 22일 실시한 (주)하운종합건설, (주)성도이앤지와의 지역 환경보전활동 및 윤리경영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운동실천협의회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22일 ㈜하운종합건설 및 ㈜성도이앤지와 '지역 환경보전활동 및 윤리경영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운종합건설 본사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해 환경 보호를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며,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 하운종합건설 정세도 대표이사, 성도이앤지 박판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호 부총재와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의 생활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윤리경영 실천 △환경 인식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하운종합건설 정세도 대표이사와 성도이앤지 박판수 대표이사는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환경보호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기획과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조했다.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는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시민단체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하운종합건설 및 성도이앤지와 힘을 합쳐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의 윤리경영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에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기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