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남 찾은 이재명 "위대한 국민 위해 충직한 일꾼 되겠다"
정인선 기자 2025. 5. 22. 20:2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제주·경남 양산 유세와 관련해 "제주 4·3의 아픔을 승화시켜 평화의 씨앗으로 만든 제주도민분들, 조선업의 위기를 새 기회로 바꿔나가려는 경남도민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변화의 주역들"이라며 "위대한 우리 국민을 위해 충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주에서 양산까지, 미래를 향한 변화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제주 곳곳에서 미래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소비와 폐기가 일상이 된 이 시대, 서귀포의 한 마을은 자원 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내일을 설계하고 있다. 태양의 에너지와 바람의 힘을 빌려 일군 친환경 성과를 마을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모습에서, 진정한 상생의 실천을 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선업 침체와 해양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며 "세계적인 해양 산업의 중심이자 글로벌 물류 허브로 키워내겠다는 경남의 자신감 넘치는 비전, 그 경남도민의 부푼 꿈을 현실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조선업 르네상스'와 '해양산업의 대전환'으로 글로벌 해양강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이 땅에서 꿈을 키워가는 위대한 우리 국민을 위해 충직한 일꾼이 되겠다는 결심을 한번 더 다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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