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00원 걸었다가 '2억 잭팟'···제주 놀러간 행운의 주인공 정체
김수호 기자 2025. 5. 22. 20:21

[서울경제]
제주신화월드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처음으로 2억원 넘는 잭팟이 터졌다. 이 카지노에서 잭팟이 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신화월드는 중국인 관광객인 30대 여성 A씨가 이달 15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랜딩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 2억1000만원(세전)을 벌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레시브 베팅(누적 베팅) 게임에 단돈 1000원을 걸었던 A씨는 쓰리카드(three card) 포커 게임 중 가장 높은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잡았다.
‘프로그레시브 베팅’은 다수의 플레이어가 쓰리카드 포커 게임에 참여, 각자의 베팅 금액 중 일부가 누적돼 상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2018년 개장한 랜딩카지노는 제주지역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가장 큰 규모로, 슬롯머신 137대와 전자 테이블 게임 102대를 보유하고 있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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