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홍석준 "'당권 거래설'? 단일화 과정서 오고갔을 수 있지만, 당권은 거래 대상 아냐"

MBC라디오 2025. 5.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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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김문수, 지지율 오르고 있어.. 수도권 집중유세, 현장 분위기 뜨거워
- 이준석, 단일화 고민 있었겠지만.. 정치는 생물 변수 아직 남아있어
- 이준석 지지율 상승? '사표 심리' 탓에 갈수록 양당으로 뭉쳐질 것
- '당권 거래설'? 대화 오고갔을 수 있지만 당권은 거래 대상 아냐
- 당 내 당권 싸움? 김문수 중심으로 뭉쳐서 수면 아래로 떨어져
- 尹, '부정선거' 영화 관람? 우려하는 분들 있어.. 앞으론 그러질 않길 기대
- 부정선거 의혹, 국민 우려 여전.. 선관위, 우려 없도록 조치해야
- 김용태, '김건희 사과' 잘 했다고 봐.. 특검? 재수사 상황 보고 이야기해야
- '배우자 TV토론' 필요하다고 봐.. 이재명, 거절 말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예고해 드린 대로 이번엔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홍석준 >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진행자 > 오랜만에 뵙습니다.

☏ 홍석준 > 예, 좀 불러주십시오.

☏ 진행자 > 예. 선거운동 중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판세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 홍석준 > 처음에는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도 많이 났고 또 현장 분위기도 사실은 영남 지역을 김문수 후보가 돌 때만 하더라도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썰렁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많이 좀 우려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여론조사도 굉장히 빨리 따라붙고 있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김문수 후보가 현재 수도권 지역을 4일째 돌고 있는데 하루에 한 10개 정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거든요. 그중에서 한 번 정도는 아니면 두 번 정도는 집중 유세를 하는데 집중 유세를 할 때 수천 수만 명이 와서 현장 분위기를 더 지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어디 계시죠? 홍 의원님은.

☏ 홍석준 > 저는 조금 전에 대구에서 대구 경북 대학생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하는데 참여했다가 막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 진행자 > 이준석 후보 얘기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오늘 끝까지 가겠다 딱 선언을 했습니다. 이제 변수 없어진 거죠. 어떻게 보십니까?

☏ 홍석준 > 이준석 후보가 조금 전에 끝까지 하겠다 기호 4번에 이준석이라는 이름이 있게 하겠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길을 가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게 된 여러 가지 배경이 있겠습니다만 그동안 사실은 후보 단일화에 대한 주변에서 압력도 많이 받았을 것이고 또 그런 것이 이준석 후보 본인도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선언을 했는데, 저는 그런데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석 후보의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변수는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아직까지도 가능성이 닫힌 건 아니다, 이 입장이시죠?

☏ 홍석준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요. 문제는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요. 아까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굉장히 현장에서 뜨겁다 그러셨는데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보면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오히려 오르고 있는 조사들이 좀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 현상은.

☏ 홍석준 > 이준석 후보가 선거운동을 굉장히 잘 하죠. 주로 젊은 층과 교감을 하기 위해서 전국을 돌면서 학식 먹기 운동을 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난번 경제 분야의 토론에서도 굉장히 제가 봤을 때는 호평을 받았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석 후보가 지지율이 얼마까지 오를 것이냐, 지금 어떤 여론조사에서 두 자리 숫자도 최근에 나온 게 있습니다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결국은 좌우 양진영 양당에 의해서 어떻게 보면 협공을 당하게 되고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끝까지 지지할 것이냐, 특히 선거가 다가올수록 유권자들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표 심리거든요.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하지 않았을 때 대통령이 되기 힘들 거라는 생각은 누구나 다 하기 때문에 끝까지 이렇게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유지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 진행자 > 관련해서요. 오늘 보도 보셨겠지만요. 이준석 후보 캠프에서는 친윤 인사들이요. 단일화 조건으로 당권 제시했다. 당권 거래설 들으신 게 있습니까?

☏ 홍석준 > 저는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들어본 바는 없습니다만 그러나 당에 많은 분들이 이준석 후보하고 이런저런 친분이 있고 저도 친분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여러 가지 제안을 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이준석 후보가 젊은 만큼 자유우파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서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개인적인 제안을 했을 거고 또 혹자들에 따라서는 방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당에 들어와서 어떻게 할 수 있을 거 아니냐 그런 제안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잘 아시는 것처럼 당대표는 결국은 당원들에 의해서 선출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물건도 아니고 거래된다는 대상이 될 수는 없는 거죠. 물론 이준석 후보가 들어왔을 때 지지하겠다 이런 것을 이야기할 수는 있겠지만 안건 자체를 주고받는 거래 대상은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 진행자 > 홍 의원님 지금 말씀하셨지만 당권 자체는 당원이 뽑는 거니까요. 그런데 이 영입을 설득하면서 들어오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친윤계가 예를 들면 당권을 잡는 데 도움을 주겠다 이 정도 얘기는 오갔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시죠?

☏ 홍석준 > 이준석 후보의 역할에 따라서 당연히 다음 당권에는 그런 이야기를 직접 명시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관계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준석 후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런저런 인연으로 저는 이야기했을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런 어떤 취지의 대화는 오갔을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죠.

☏ 홍석준 > 네.

☏ 진행자 > 그런데요.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는 아주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퇴출 대상이다. 민주당에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도 예고했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 홍석준 > 이게 참 미묘한데 얼마 전에 이준석 후보가 천아용인이었죠. 한때는 이준석 후보와 굉장히 친했던 김용태 지금 현재 비대위원장이 예비 영부인 토론 제안을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이준석 후보가 내 앞에 있었으면 혼냈을 거다 이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또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꼰대짓은 나이와 관계없는 것을 알았다, 이런 언급을 했는데 두 분이, 즉 이준석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상당히 어떻게 보면 미묘한 자유우파 보수 진영에서 은연 중에 현재 젊은 대표 정치인이고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라이벌 관계가 형성돼 있지 않나 그러면서 상당히 양측의 반응이 조금 뜨거운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일각에서는 그런 해석도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해석보다는 한동훈 전 대표의 당권 장악을 막기 위해서 친윤계가 굉장히 뭉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해석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 홍석준 > 그렇게 당연히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비대위원장과 당대표를 할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이 됐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섭섭 하시는 그런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이 분명히 많이 있으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전 대표를 좋아하시는 지지층 팬덤도 대단하죠. 최근에 부산과 대구를 경유해서 김문수 후보 지원을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까? 서문시장이라든지 대구에서 보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 계시고 한동훈 후보 유튜브를 한 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야옹이 만지고 팝콘 먹고 하는 것들 유튜브 조회수가 40만 100만 이렇게 찍고 있습니다. 자유우파 정치인 중에서 가장 팬덤층이 두터운 그런 정치인이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에 대한 그런 것들이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그런 가능성도 있고 혹시 다음에 당대표 선거에서 당연히 경쟁 구도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홍 의원님은 어느 쪽에 계십니까? 생각이, 어느 쪽과 더 가깝습니까?

☏ 홍석준 > 지금은 당대표를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 이렇게 생각하는 건 사치고

☏ 진행자 > 왜 제가 그 질문을 여쭤봤냐 하면요. 대선 승패보다는 대선 이후에 당권 장악에 더 몰입하고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들을 안팎에서 많이 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홍석준 > 예, 물론 그런 지적도 있습니다. 그런 지적이 전혀 틀렸다고 말할 수가 없죠. 그것은 대선 초기의 문제고 지금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약진하고 있고 흩어져서 당심이 김문수 후보 중심으로 급격하게 현재 집중이 되고 있어서 당권의 논의 자체는 저는 굉장히 많이 과거보다는 수면 아래로 떨어졌다. 이제는 정말 좌우 양진영 간에 총결집이 돼서 이제는 한판 해볼 만한 그런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런 것들이 전반적인 당의 분위기이기 때문에 처음에 비해서는 당권에 대한 관심은 제 개인적으로 많이 지금 없어졌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지금 분위기는 상승하고 있다고 자체 평가하셨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정선거를 다룬 영화 관람하고 나와서 논란 많습니다. 이 현상 자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홍석준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에 있을 때 탈당해야 되는 거 아니냐, 심지어 출당해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것들이 당 내외에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도 많은 고민 끝에 본인이 스스로 탈당하는 그런 모양새를 갖추었지 않습니까? 그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도 누구보다도 김문수 후보를 강력하게 성원하고 지지하는 그런 마음이 계실 겁니다. 거기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그런 분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찾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랬던 것 중에 하나가 최근에 부정선거 영화였는데 거기에 대해서 당원이나 지지층 중에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우려하시는 분들도 많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런 행동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위해서나 지금 당을 위해서, 특히 김문수 후보를 위해서나 저는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사실 그런 것들이 잘 나타나지 않으리라 기대를 합니다.

☏ 진행자 > 기대하시는 거죠? 어떻게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 홍석준 > 그렇죠.

☏ 진행자 > 기대하시는군요. 또 민감한 주제 중에 하나가요. 부정선거 의혹입니다. 아까 그 영화 관련해서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입장은 뭡니까? 지금 김문수 후보의 입장은, 보시기에.

☏ 홍석준 > 김문수 후보가 공식적으로 그저께 말씀을 하셨죠. 부정 선거 의혹이 없도록 잘 정리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도 사실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적 이벤트가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이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야 되고 부정선거 의혹이 저는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보면 SKT 사태에서도 봤듯이 중국의 해킹 우려라든지 이런 것이 잔존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조금이라도 안전에 대해서 걱정이 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설득과 그리고 만약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보안적인 특히 사이버 보안적인 조치를 많이 함으로써 부정선거에 대한 의심 내지는 걱정의 소지를 없애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앞으로는 부정선거에 대한 걱정을 없앤다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인데요. 과거의 선거에 있어서 부정선거 의혹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는 당의 입장이 뭔가요? 국민의힘의 입장은. 기존의 선거에 있어서.

☏ 홍석준 > 기존의 선거에서 예를 들면 잘 아신 것처럼 과거 선관위가 여러 가지 사이버상이라든지 오프라인에서 소쿠리 선거에서부터 여러 가지 국민들의 비판을 받는 소지가 많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선관위의 인력 채용 문제라든지 그런 것도 많았던 상황이었는데 그런 것들이 최근에는 많이 선관위에서 개선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개선해야 될 소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전투표에 있어서 실제적인 감독관 관인을 찍어야 된다든지 전자 직인으로 됐을 때는 우려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는 상당히 개선은 되었다. 그러나 이런 국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안전 내지는 정확한 선거에 있어서 의무를 더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선관위가 더 노력하는 건 당연할 텐데요. 그래서 사전투표를 독려합니까, 아니면 사전투표가 가능한 하지 말라는 입장이십니까? 국민의힘은.

☏ 홍석준 >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가 오늘이죠.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진행자 > 분명한 것은 아직 약간 미미한 게 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됐고 사전투표도 열심히 하자 이거죠.

☏ 홍석준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지지자들에게도 사전투표 열심히 하시라 이런 게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입장인 거죠.

☏ 홍석준 > 후보가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역할은 잘 굴러가고 있습니까,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 홍석준 > 개인적으로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가장 젊은 정치인으로서 최근에 여러 가지 일들 예를 들면 아주 당 내에서 민감한 문제입니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 이슈를 문제 제기하고 최근에는 예비 영부인 검증하자는 주장들이 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외에도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이슈라든지 등등의 그런 이슈에 대해서는 아주 예상 외로 활약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예비 영부인 토론 문제는 비판도 굉장히 많았는데요.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십니다.

☏ 홍석준 > 저는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상황에 따라서 너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과거에 2021년 2022년 선거 때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검증을 해야 되고 심지어 김혜경 여사도 그런 어떤 부분에 대해서 공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검증을 해야 되고 토론해야 된다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는 상황이 달라졌단 말이죠. 그래서 저는 토론의 형식이 아니더라도 영부인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검증은 어떤 형식으로든지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해서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 진행자 > 영부인에 대한 검증은 있어야겠죠. 저번에 하도 시끄러웠으니까요. 그런데 검증과 토론은 전혀 다른 문제 아닙니까? 그렇게 제기함으로써 정치적으로 비난의 여지가 있지 않습니까? 보시기에.

☏ 홍석준 > 토론은 검증의 하나의 수단적인 의미이고

☏ 진행자 > 적절치 않은 수단이라는 지적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건데요.

☏ 홍석준 > 보시기에 따라서 다른 문제고요. 검증의 방식을 토론 대신에 뭐로 하자 해서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데 아예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후보 측에서는 아예 그런 거를 피하고 있죠.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김혜경 여사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부담 때문에 아예 검증을 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김용태 비대위원장이요.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홍석준 > 저는 당 내에 이론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비대위원장으로서는 잘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있고 긍정적인 여론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비대위원장으로서 사과하고 특히 젊은 비대위원장으로서 사과한 부분은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사과를 했으면 그 논란의 중심이 되는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의원님 보시기에는.

☏ 홍석준 > 일정 부분 수사를 받고 있는 부분도 있죠.

☏ 진행자 > 제가 여쭤보는 검찰 수사가 미흡했다, 여태껏. 그런 지적이 많으니까 특검을 받아야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는 거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 홍석준 > 저는 특검 이전에 서울고검이 재수사를 했지 않습니까? 재수사 결정을 했는데 사실은 특검을 우리가 너무 신봉하는데 일단 검찰수사가 이미 1차적으로 났는데 서울고검이 다시 재수사를 한 것도 이상하지만 재수사에 들어온 만큼 재수사 상황을 보고 이야기하는 게 맞지 무조건 또 특검 특검하는 것도 너무 과잉수사인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홍 의원님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홍석준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아까 홍석준 전 의원이 언급하신 지지율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일부터 어제까지 만18세 이상 남녀 12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 전국지표조사의 결과고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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