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통합 의대 설립’ 등 이재명 전남 핵심 공약 발표 외

KBS 지역국 2025. 5.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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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전남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공약에는 통합 의대 설립을 통한 공공의료 개선과 전남을 신재생 에너지 허브로 건설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여수산단의 친환경 전환과 우주, AI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초광역 교통망 확충, 미래 농수축산업 경쟁력 확보 등도 전남 공약에 담겼습니다.

‘전남형 이민정책 방향’ 포럼…“정착 지원 필요”

전라남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이민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형 이민정책 방향'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계절노동자 등의 단기 인력뿐만 아니라 숙련된 인력의 유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논의됐고, 이에 따른 직업훈련과 정착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야 된다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공공연대노조, 지자체 공무직 법제화 촉구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 공무직의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 전남본부는 윤석열 정부가 만든 공무직 기준 인건비 페널티 제도가 비정규직 차별을 조장하고 있다며 제도 폐지를 주장하고, 오는 7월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해남군, ‘분산에너지 특구’ 최종 후보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남을 포함한 7곳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 전력 직거래와 전기요금 인하 등 각종 규제 특례와 혜택이 제공됩니다.

분산에너지 특구는 다음달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솔라시도에 AI 데이터센터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암 삼포지구 해상풍력 클러스터와 연계한 에너지 신산업 실증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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