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자신감 충전한 박성현, LPGA 시즌 최고 성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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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31)이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 출전해 올 시즌 최고 성적을 향해 달린다.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2025시즌 미국 투어 5개 대회에 참가했지만, 2월 파운더스컵부터 이달 초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까지 한 번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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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박성현(31)이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 출전해 올 시즌 최고 성적을 향해 달린다.
박성현은 한국시각 22일 오후 9시 11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2025시즌 미국 투어 5개 대회에 참가했지만, 2월 파운더스컵부터 이달 초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까지 한 번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9~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모처럼 본선에 진출했다. 마지막 날 타수를 잃는 바람에 공동 40위로 마쳤으나,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성현의 2025시즌 미국과 유럽 투어에서 기록한 18홀 최소타는 세 차례 작성한 68타다.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는 LPGA 투어 대회가 처음 개최되는 곳이다.
다음주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세계랭킹 톱10이 전부 멕시코를 건너뛰기 때문에, 재기를 기대하는 박성현에게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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