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시민단체 “마산만 인공섬 공공용지로…대선 공약 촉구” 외
[KBS 창원]마산YMCA와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오늘(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만 인공섬을 공공용지로 만드는 정책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가포신항 항로 공사로 조성된 마산만 인공섬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낳은 결과물이라며, 공공용지로 만들어 해양자연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방분권 경남연대·제주본부, ‘지역균형발전’ 협약
지방분권 경남연대와 지방분권 제주본부가 오늘(22일) 창원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단체는 앞으로 중앙정부의 제도와 정책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교사 56% ‘3년 내 갑질 경험’…“감독 강화해야”
전교조 경남지부가 교사 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6%가 관리자와 동료 교사, 학부모로부터 3년 내 갑질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독단과 독선, 비민주적 처사가 44%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교조는 2차 피해 방지와 교육청의 강력한 감독 체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경남은행, ‘NC파크 주변 상권 활성화’ 캠페인
BNK경남은행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펼칩니다.
경남은행은 오늘(22일) 창원NC파크 주변에서 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한 데 이어, 오는 31일까지 2주 동안 직원 천2백 명이 마산 지역 식당에서 모임과 회식 등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뇌물 수수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불구속 기소
창원지검은 박일호 전 밀양시장을 뇌물 수수와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재임 중이던 2018년,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5월, 박 전 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합성 음란물’ 대량 제작·배포 10대 구속
경남경찰청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여성 연예인이나 일반인 얼굴을 이용한 합성 음란물 5백여 개를 제작·유포한 혐의로 10대 A군을 구속했습니다.
또, 합성 음란물 3천5백여 개를 제작하거나 재배포한 혐의로 10대 15명과 20~40대 성인 8명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위장 수사와 텔레그램과 공조를 통해,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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