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기’ 배성웅 DK 감독, “중요한 경기 져 아쉬워, 더 이상 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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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터 해마다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단골 손님 디플러스 기아(DK). 전통의 강호 DK가 동부로 추락하면서 제대로 체면을 구겼다.
DK의 사령탑 '벵기' 배성웅 감독은 브리온 완패라는 쓰라린 결과에 침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배성웅 DK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져서 아쉽다.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패한 것 같다"라고 착잡한 표정으로 경기를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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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2019년 부터 해마다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단골 손님 디플러스 기아(DK). 전통의 강호 DK가 동부로 추락하면서 제대로 체면을 구겼다.
DK의 사령탑 ‘벵기’ 배성웅 감독은 브리온 완패라는 쓰라린 결과에 침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DK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2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1세트 밴픽부터 꼬였던 DK는 한타와 운영에서 전반적인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즌 8패(7승 득실 -1)째를 기록하며 6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배성웅 DK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져서 아쉽다.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패한 것 같다”라고 착잡한 표정으로 경기를 총평했다.
브리온전 패인을 묻자 배성웅 감독은 밴픽부터 운영적인 문제점을 차럐로 언급했다.
“1세트 밴픽을 생각했던대로 하지 못했다. 2세트는 운영적으로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밴픽은 개선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금 더 편한 조합을 했어야 되는데 그렇게 조합을 구성하지 못한게 문제였다.”
배성웅 감독은 “사실 더 이상 지면 안된다. 이번 경기를 졌기 때문에 다음 경기 어려운 상대지만 꼭 이긴다고 생각하고 준비해 오겠다”는 다짐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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