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cTV] "빨리 타"…수상한 가해자와 그 변호사의 황당 대응

이승환 2025. 5. 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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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는데, 가해 운전자가 119에 신고하지 않고 자신의 차에 태우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27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오토바이가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피해자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억지로 일으키며 차에 태우려 했고, 이를 본 목격자가 119에 신고하려 하자 제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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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토바이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는데, 가해 운전자가 119에 신고하지 않고 자신의 차에 태우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27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오토바이가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뒤로 튕겨 나가 바닥에 쓰러졌고, 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피해자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억지로 일으키며 차에 태우려 했고, 이를 본 목격자가 119에 신고하려 하자 제지했습니다.

마침 지나던 순찰차가 상황을 목격해 피해자는 다행히 구조됐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선 소름 돋는 공포 영화를 떠올릴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후 사고 처리 과정에선 가해자 측 변호사의 막말까지 피해자를 괴롭혔습니다.

피해자는 보상 한 푼 받지 못한 채 사건은 벌금 400만 원 약식기소로 마무리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이승환·전석우>

<협조 : 보배드림>

lsh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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