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자 보며 하룻밤…동물원 옆 호텔 인기
KBS 2025. 5. 22. 19:40
[앵커]
저장성과 장쑤성 등 양쯔강 삼각주 일대 주요 지역에서는 호텔과 동물원의 협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저장성 안지시의 한 호텔.
로마 시대 원형 경기장을 떠올리는 건물에, 사자를 볼 수 있어 매출이 부쩍 늘었습니다.
바로 옆 호랑이 테마호텔에서는 벌러덩 누워있는 진짜 호랑이를 배경으로 어린이가 V자를 그리며 사진을 찍습니다.
[테마호텔 투숙객 : "장쑤성 타이저우에서 아이들과 같이 왔어요. 호랑이를 보려고 숙박하는데,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고 여유 있어서 좋습니다."]
동물원 인근에만 이런 호텔이 4곳 있는데요.
주말마다 예약이 폭주합니다.
장쑤성 난퉁시의 레서 판다 테마호텔도 인깁니다.
하루 숙박료는 3천 위안, 한화 60만 원으로 비싸지만 밀림 같은 호텔 방에서 영화 쿵푸 판다에 나온 레서판다를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의 꿈의 장소가 됐습니다.
동물원과 호텔의 협업은 그야말로 대성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자 메시지 볼때마다 모욕감…이들과 무슨 일을 도모하나” [지금뉴스]
- 서울 마을버스 “환승 체계 빠지겠다”…서울 대중교통 동시 파열음
- 달러는 막혀도, 테더는 뚫었다…6천 번, 580억 원
- 45년 만의 계엄…광주는 달랐다 [계엄의 기억]①
- 제주 중학교 40대 남교사, 유서 남기고 숨져…노조 “교사 보호 촉구” [지금뉴스]
- SKT 사태 한 달…공격 루트는 아직도 오리무중
- 구글 10년 만에 ‘스마트 안경’ 공개…애플과 다른 점은? [박대기의 핫클립]
- “악귀 축출” 가스라이팅 하다 잔혹하게 살해…조카 해친 무당 이모
- 호반건설 아파트 공사 현장 토사 불법 반출…무더기 송치 [취재후]
- “밥줄 끊겨도 OOO 지지한다” 배우 박혁권 찬조연설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