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佛 최고 문화예술훈장 받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프랑스 정부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받는다.
프랑스 문화부는 조수미가 수십 년간 이룬 탁월한 음악적 성취와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오는 26일 파리 오페라 코미크에서 열리는 공식 수훈식에서 이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1957년 제정된 이후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파리서 공식 수훈식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프랑스 정부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받는다.
조수미의 코망되르 수훈 소식은 21일(현지시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을 통해 발표됐다. 프랑스 문화부는 조수미가 수십 년간 이룬 탁월한 음악적 성취와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오는 26일 파리 오페라 코미크에서 열리는 공식 수훈식에서 이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훈장은 한국계 프랑스인으로 문화부 장관을 지낸 플뢰르 펠르랭이 전한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1957년 제정된 이후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슈발리에’ ‘오피셰’ ‘코망되르’ 세 가지 중 코망되르가 가장 높은 등급이다. 2011년 지휘자 정명훈이 코망되르 훈장을 받았다.
조동균 기자 chodog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즘 누가 입어요…1020 여성들, 돌변하더니 결국
- "2시간 전부터 줄 섰어요"…'5.8mm' 실물 보고 난리 난 이유
- "누가 대통령 돼도 뜬다"…개미들 눈에 불 켜고 찾는 주식은
-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로…'이제 어떡해' 비명 터졌다
- 유인나 앞세우더니 6개월 만에 7조 잭팟…과감한 발탁 통했다 [돈앤톡]
- 아이유·이종석 '결별설'…안성재 셰프 식당서 찍힌 사진 때문
- '육개장 컵라면 36개 5000원' 쿠팡 대란…"난 왜 몰랐을까"
- 균형 잃고 바다에 널브러진 최신 구축함…北 김정은 '격노' [영상]
- '육사 수석·서울대 출신' 서경석, 연예인 최초로…깜짝 근황
- "외투 벗어주기 보다 좋아요"…'매너 1위' 연애의 기술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