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佛 최고 문화예술훈장 받는다

조동균 2025. 5. 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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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프랑스 정부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받는다.

프랑스 문화부는 조수미가 수십 년간 이룬 탁월한 음악적 성취와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오는 26일 파리 오페라 코미크에서 열리는 공식 수훈식에서 이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1957년 제정된 이후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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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정명훈 이어 두번째
26일 파리서 공식 수훈식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프랑스 정부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받는다.

조수미의 코망되르 수훈 소식은 21일(현지시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을 통해 발표됐다. 프랑스 문화부는 조수미가 수십 년간 이룬 탁월한 음악적 성취와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오는 26일 파리 오페라 코미크에서 열리는 공식 수훈식에서 이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훈장은 한국계 프랑스인으로 문화부 장관을 지낸 플뢰르 펠르랭이 전한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1957년 제정된 이후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슈발리에’ ‘오피셰’ ‘코망되르’ 세 가지 중 코망되르가 가장 높은 등급이다. 2011년 지휘자 정명훈이 코망되르 훈장을 받았다.

조동균 기자 chodog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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