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엄마’ 율희, 눈물 범벅 마라톤 “아이들 떠올라 울컥”
박경호 2025. 5. 22. 19:22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율희가 마라톤 중 아이들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24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는 ‘선셋 마라톤’ 10km 대회에서 ‘뛰산 크루’ 16인이 기록 단축 미션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종전 기록에서 단 1초라도 단축하지 못하면 즉시 탈락한다는 제작진의 공지에 크루들은 혼신의 힘을 쏟아낸다. 특히 크루 중 여자 중 1위를 지켜온 율희는 레이스 중반 갑작스럽게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눈물을 왈칵 쏟아낸다.
율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아이들 얼굴이 눈앞에 지나가면서 울컥했다. 눈물이 안 그쳐서 숨 쉬는 것도 힘들었다”면서 또 다시 오열한다. 달리면서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율희의 모습에 중계를 맡은 배성재, 양세형, 권은주 감독도 울컥해한다.
한편, ‘뛰어야 산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화입니까? ‘캡틴’ 손흥민 정중앙서 트로피 번쩍!…韓 유럽파 새역사→꿈은 이뤄졌다 [토트
- 권은비, 과감한 오프숄더에서 응원복까지‘대학 축제 여신’의 맞춤형 패션
- 서유리, 선정성 논란 ‘엑셀 방송’ 하차 선언
- 맹승지, 입었다 하면 언더붑+일상이 노출[★SNS]
- 체지방 쏙 뺀 소유, ‘서머퀸’의 수영복 자태
- 추성훈, 안타까운 소식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 ‘조롱인가 예능인가’…바비킴, 굴욕에 제작진 뭇매
- ‘팀 멤버 6명 성추행’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이사 검찰 송치
- ‘우승컵 번쩍’ 손흥민-박서준, 스페인에서 빛난 우정 ‘절친 맞네’
- ‘파격美’ 박봄, LA햇살보다 핫한 ‘슬립드레스’…30℃ 날씨도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