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항공고에 ‘항공MRO 실험 실습동’… 우주융합원, 전문인재 양성 기반 다지기

김주엽 2025. 5. 22. 19: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형 항공기·UAM 시뮬레이터 설치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21일 인천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항공MRO(항공기 수리) 항공실험실습동 개관식을 열었다. 2025.5.21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공

인천에 항공MRO(정비·수리·분해조립)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실습 공간이 조성됐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최근 인천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항공MRO 항공실험실습동’ 개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항공 MRO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여러 항공 MRO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정석항공과학고 내에 만든 항공MRO 항공실험실습동에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습용 소형 항공기 2대와 고정형·실감형 UAM(도심항공교통) 시뮬레이터 등이 설치됐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정석항공과학고 실습동을 적극 활용해 항공기의 점검 절차와 구성품 장·탈착, 수리 실습, UAM 개념·구조학습 등 항공분야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엽 기자 kjy86@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