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5개월간 정원박람회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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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라매공원이 오는 10월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무대로 변신한다.
특히 장애인, 다문화가정, 학생 등이 함께 만든 '동행정원'은 사회적 의미도 더한다.
행사장에는 정원마켓, 푸드트럭, 직거래 장터, 장애인 생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하나의 큰 정원 도시로 바꾸겠다"며 내년에는 서울숲 개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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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라매공원이 오는 10월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무대로 변신한다.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52일간, 국내외 작가와 시민들이 조성한 111개 정원이 시민들 앞에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사람과 자연을 잇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세 번째 자연'을 주제로 한 공모정원 5작품은 국제적인 시선으로 정원의 개념을 재해석했다.
디지털 치유정원, 포켓몬 가든, 디올정원 등 세계적 기업과 브랜드도 참여해 볼거리를 더했다.
보라매공원 곳곳엔 가든웨딩, 가든워케이션 같은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과 수어·영어 해설도 제공된다.
정원 속에서 독서, 공연,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특히 장애인, 다문화가정, 학생 등이 함께 만든 '동행정원'은 사회적 의미도 더한다.
정원박람회는 지역 상권과도 연결돼, 동작·관악구 상점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정원마켓, 푸드트럭, 직거래 장터, 장애인 생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이 일상 속 문화가 되도록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정원을 단순한 꾸밈이 아니라 생명, 순환, 공존의 가치를 담는 도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하나의 큰 정원 도시로 바꾸겠다"며 내년에는 서울숲 개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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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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