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도당 “김문수 강원 방문 전에 균형발전 과거 발언부터 사과하라”

이정호 2025. 5.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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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과거 균형발전 관련 발언에 대해 지적하며 "균형발전 비난하던 그때와 생각이 달라졌느냐. 과거의 김문수와 현재의 김문수, 어느 쪽이 진심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과거의 김문수와 현재의 김문수, 어느 쪽이 진심이냐. 대선 후보가 돼 지방에 사는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소신이 바뀐 것이냐"며 "강원도를 방문하기 전에 균형발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과거 발언에 대한 사과가 먼저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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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경기지사 재직시 균형발전 강력 비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과거 균형발전 관련 발언에 대해 지적하며 “균형발전 비난하던 그때와 생각이 달라졌느냐. 과거의 김문수와 현재의 김문수, 어느 쪽이 진심이냐”고 되물었다.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도균)은 22일 자료를 내고 “지난 18일 대선 TV 토론에서 김 후보는 균형발전에 대해 ‘지방을 우선 규제 해제하고, 그다음에 수도권도 합리적인 해제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 재직 시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김 후보는 ‘균형발전한다고 해서 된 적 있나’, ‘옛날에 공산당도 추진했지만 다 실패했다’, ‘균형발전을 하겠다는 것은 정치인이 오만에 빠진 결과’ 등의 발언을 해, 강원도를 포함한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며 “강원도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발전이 절실한 곳이다. 따라서 정치인의 공약 이행 의지와 실천 여뷰는 유권자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김문수와 현재의 김문수, 어느 쪽이 진심이냐. 대선 후보가 돼 지방에 사는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소신이 바뀐 것이냐”며 “강원도를 방문하기 전에 균형발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과거 발언에 대한 사과가 먼저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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