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민주노총·진보정당 전현직 간부, 권영국 후보 지지선언

이정호 2025. 5.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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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지역 민주노총·진보정당 전현직 간부들은 22일 오전 원주 의료원사거리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민주노동당 도당 제공

원주지역 민주노총 및 진보정당 전·현직 간부들이 22일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원주지역 민주노총·진보정당 전현직 간부 20여 명은 이날 오전 원주의료원사거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영국 후보와 새로운 정치, 새로운 세상, 새로운 원주를 만드는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1996년 노동법 개정 이후 진보정치 세력화 30년 역사 회고를 비롯해 △보수양당 정치의 한계와 사회대전환 필요성 강조 △권영국 후보 정책에 대한 지지 표명 △원주지역 진보정치 발전을 위한 결의 다짐 등이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30여 년간 노동자들은 독자적 정치세력화, 진보정치를 꿈꾸며 진보정당을 건설했지만 결국 정치의 근본적 개혁에 다다르지 못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그치지 않고 강원 지역에 진보정치의 씨앗을 다시 뿌리기 위해 권영국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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