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 23일 강릉 방문… 두번째 강원행

이정호 2025. 5.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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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씨가 지난달 25일 춘천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열리는 ‘김문수 지지 및 시국선언 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도겸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23일 강릉을 방문, 강원 민심 공략에 나선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따르면 설 여사가 23일 오전 강릉 홍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와 면담 후 오찬 배식 봉사를 하며 이용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어 중앙시장,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차문화축제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월정사에서 정념 스님과 환담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설 여사의 이번 강원 방문은 지난달 25일 춘천 방문에 이어 두 번째다.

국민의힘 도당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설난영 여사는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와 대비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미담과 선행이 이어져 ‘양파 여사’로 회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가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등 정치 행보를 이어오는 동안 설 여사는 단 한 번도 구설에 오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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