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 뱀 출몰 잇따라…올해 47건 신고

이시우 기자 2025. 5. 22.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도심에서 뱀이 잇따라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58분께 대전 서구 매노동의 한 교회 현관 신발장에서 몸길이 50㎝ 뱀이 발견됐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동구 용전동의 주차된 차량 보닛 위에 뱀이 나타나는 등 올해만 47건의 뱀 출몰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뱀 출몰이 잦아진다"며 "뱀이 출몰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풀숲이나 잔디 출입시 주의하고 뱀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 "기온 상승 영향, 주의해야"
차량에서 발견된 뱀.(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대전=뉴스1) 이시우 기자 = 대전 도심에서 뱀이 잇따라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58분께 대전 서구 매노동의 한 교회 현관 신발장에서 몸길이 50㎝ 뱀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뱀을 포획한 뒤 인근 하천에 풀어줬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는 동구 가오동에서 50대 남성이 뱀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동구 용전동의 주차된 차량 보닛 위에 뱀이 나타나는 등 올해만 47건의 뱀 출몰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뱀 출몰이 잦아진다"며 "뱀이 출몰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풀숲이나 잔디 출입시 주의하고 뱀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