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 뱀 출몰 잇따라…올해 47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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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에서 뱀이 잇따라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58분께 대전 서구 매노동의 한 교회 현관 신발장에서 몸길이 50㎝ 뱀이 발견됐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동구 용전동의 주차된 차량 보닛 위에 뱀이 나타나는 등 올해만 47건의 뱀 출몰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뱀 출몰이 잦아진다"며 "뱀이 출몰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풀숲이나 잔디 출입시 주의하고 뱀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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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이시우 기자 = 대전 도심에서 뱀이 잇따라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58분께 대전 서구 매노동의 한 교회 현관 신발장에서 몸길이 50㎝ 뱀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뱀을 포획한 뒤 인근 하천에 풀어줬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는 동구 가오동에서 50대 남성이 뱀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동구 용전동의 주차된 차량 보닛 위에 뱀이 나타나는 등 올해만 47건의 뱀 출몰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뱀 출몰이 잦아진다"며 "뱀이 출몰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풀숲이나 잔디 출입시 주의하고 뱀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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