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행 "APEC, 국가신인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이혜미 기자 2025. 5. 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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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정부가 20년 만에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가신인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7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성공적이고 원활한 회의 개최를 위해 더욱 철저하게 준비에 임할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2차 고위관리회의 및 분야별 장관회의 결과와 문화행사 예술감독 위촉 사항을 논의하고, 항공·수송·의료 대책, 경제인 행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각국 정상과 경제인 참여를 지속해서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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