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평년 기온 유지…영동지역 동풍 타고 ‘선선’
이은영 2025. 5. 22. 18:02
아침 10∼17도·낮 17∼24도…영동 낮 최고기온 20도 이하
▲ 강원 영서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춘천 의암호에서 브릭아일랜드 소속 코치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방도겸 기자

금요일인 23일은 평년 수준의 기온을 나타내겠다.
다만 동해 쪽에서 부는 동풍을 맞는 강원 영동지역은 낮 기온이 예년보다 3∼5도 낮아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7도와 23도, 인천 16도와 21도, 대전 15도와 22도, 광주 17도와 24도, 대구 14도와 22도, 울산 13도와 20도, 부산 15도와 21도다.
강릉 등 강원영동은 낮 최고기온이 20도 이하로 예보됐다.
우리나라 북쪽과 남쪽으로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일부 지역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3일 제주에 저녁부터, 전남해안에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는 점차 확대돼 24일 새벽에는 경남남해안, 오전에는 전남 남부 전역과 영남, 오후에는 강원 영동남부에서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다.
제주와 전남남부는 24일 오전, 강원영동남부와 영남은 밤에 비가 그치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엔 23일 늦은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강수량은 10∼40㎜로 최대 60㎜ 이상 비가 예상되는 제주를 제외하면 강수량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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