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참가' 강원, AFC 실사 마무리…"성심성의껏 응대"
김진엽 기자 2025. 5. 22. 18:0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김병지 대표이사. (사진=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is/20250522180250093owzb.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실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알렸다.
강원은 지난 시즌 리그 2위 자격으로 2025~2026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권을 획득했다.
애초 강원도 강릉시 추진을 했으나, AFC는 위치 규정으로 인해 강릉 개최가 불가하다고 결론냈다.
이에 강원 구단은 춘천으로 방향을 틀었다.
강원 측은 "지난 21일 오전 AFC 감독관이 입국했다. 첫날 오후는 (원정팀 훈련장인) 화천종합운동장 답사가 이뤄졌다"며 "이어 저녁에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의 조도 측정과 운동장 규격 측정, 경호 배치 확인 등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 날 오전에는 경기장 내부 시설에 대한 실사를 약 3시간 동안 진행했다. 동선, 잔디, 좌석, 미디어 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봤다"며 "경기장 내부 실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도시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했다. 오후에는 홍천군으로 이동해 AFC 관계자, 원정팀이 사용할 숙박시설과 훈련장 등을 답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구단 측은 "공항 픽업부터 감독관의 모든 일정을 살뜰히 수행했으며 감독관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성심성의껏 응대했다"며 "실사 결과는 추후 AFC로부터 서면으로 전달받을 예정"이라며 설명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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