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보택시·휴머노이드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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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중국의 성장세가 매섭다.
최근 수년 새 빠르게 성장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잇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뛰어들며 새 먹거리를 찾고 있다.
22일 중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 바이두의 로보택시 브랜드인 '아폴로 고'는 전날 누적 서비스 건수가 1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또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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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서비스 1100만건 넘어
샤오펑 등 휴머노이드 진출
자율주행 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중국의 성장세가 매섭다.
로보택시 시장을 이미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드론택시도 머지않아 상용화할 계획이다. 최근 수년 새 빠르게 성장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잇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뛰어들며 새 먹거리를 찾고 있다.
22일 중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 바이두의 로보택시 브랜드인 '아폴로 고'는 전날 누적 서비스 건수가 1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아폴로 고 출시 이후 6년 만이다. 미국 테슬라가 다음달 로보택시를 내놓고 이후 몇 달 안에 운영 대수를 1000대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도 나서고 있다. 허샤오펑 샤오펑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1일 실적을 발표하면서 "내년에 새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샤오펑의 5세대 로봇을 가리킨다. 자체 개발한 칩인 '튜링'을 탑재해 성능은 높이고 샤오펑 AI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함으로써 지능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번 발표 이후 미국 증시에 입성한 샤오펑 주가는 한때 16% 이상 급등했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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