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초지역세권 개발·안산선 지하화' 현장 간부회의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고잔역~초지역~중앙역 일원에서 간부 공무원 30여명과 현장 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로드 체킹하며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지하화 구간도 확인했고 도시 연계성 확보, 철도 상부 공간 활용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안산선 지하화 선도사업 구간 건너편 중앙대로변 녹도 재정비 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상가 인근에 조성된 녹지대로 인한 접근성 단절과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시는 기존 노후화된 녹지축을 주차 및 휴게공간으로 재정비,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주민·방문자·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안산의 새로운 이음새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안산의 미래를 준비하고, 도시공간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등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부서 간 유기적 협력,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현장 중심의 간부회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고대 안산병원 △원곡동 일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상공회의소 △백운공원 △대부도 일원 △사동 일원 등 현장 곳곳을 방문하고 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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