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언슬전' 종영 후 뭐하나 봤더니…여전히 청초하네 [RE:스타]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고윤정이 tvN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종영 이후 청순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고윤정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크림색 가디건을 입고 검정색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머리를 흩날리며 찍힌 사진 속 모습에는 고윤정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담겨 보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핸드프린팅으로 가득 찬 벽면을 마주하고 앉아 벽에 손을 마주하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긴 생머리와 가디건 조합이 너무 좋아요", "봄 느낌 넘치는 캐주얼한 코디가 잘 어울려요", "언제나 예쁜 모습 응원합니다"라며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고윤정은 지난 18일 종영한 tvN드라마 '언슬전'에서 '레지던트 재수생' 오이영 역할을 맡아 구도원 역할을 맡은 상대역 배우 정준원과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오구커플(오이영·구도원)'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자체 최고 시청률 8.1%(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언슬전' 멤버들은 오는 26일 발리로 7박8일 일정의 팀워크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데뷔 7년차인 고윤정은 2019년 tvN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JTBC '로스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출연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에 이어 '언슬전'까지 흥행하며 대세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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