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CJ CGV,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서 400억 원 모집에 100억 원 채워

이호 기자 2025. 5. 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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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총 400억 원 모집에 1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00억 원이 미매각된 것이다.

CJ CGV는 5.8~6.1%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

29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인 CJ CGV는 주간사 총액인수로 400억 원 발행을 통한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발행 금리는 지난 발행보다 낮은 수준의 금리로 발행될 예정이다.

CJ CGV는 1999년 설립된 국내 1위 영화관 전문업체다. ‘CGV’ 브랜드로 전국 194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과 튀르키예, 베트남 등에도 진출해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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