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제철 음식 전문 프로그램 ‘티나는 밥상’ 시작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2025. 5.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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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서 직접 수확·검수 조명
쇼핑엔티 신규 프로그램 ‘지금이 맛의 절정! 티나는 밥상’ <사진=쇼핑엔티>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제철 먹거리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새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프로그램 ‘지금이 맛의 절정! 티나는 밥상’은 최근 계절별로 수요가 높은 고품질 식재료를 선별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쇼핑엔티의 먹거리 전문 상품기획자(MD)와 쇼호스트가 상품 기획부터 현장 검수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신선도와 품질을 검증해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생산 현지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여기는 현지라방’과 짧고 유익한 숏폼 콘텐츠로 나눠 구성된다. 소비자들이 식품의 수확·검수·출고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제철 식재료를 고르는 팁과 조리법 등 실용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충남 서천군의 제철 특산물 ‘햇 블루베리’를 소개한다. 수매부터 출하까지 동서천농협이 관리하는 라지(L) 사이즈(14~17㎜) 상품이다. 당일 수확해 당일 출고한다.

앞서 지난 14일 시험 방송에서는 제주 한라산 노지에서 수확한 ‘제주 손질 고사리’를 선보였고,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호응을 얻었다.

‘티나는 밥상’은 최근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계의 주요 경쟁분야로 떠오른 신선식품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커머스 신선식품 시장은 매년 20%씩 규모를 키우며 크게 성장하는 것으로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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