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조현상 “10월 APEC 경주 선언 도출 노력”

김남희 기자 2025. 5. 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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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기업인 자문위원회 의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2일 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실질적 결과물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부회장은 이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에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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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기업인 자문위원회 의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2일 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실질적 결과물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현상(왼쪽 두 번째) HS효성 부회장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5 ABAC(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했다. /HS효성 제공

조 부회장은 이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에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각국 정상에게 기업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APEC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상회의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 부회장은 “APEC 비즈니스 트래블카드 활성화와 같은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도출하고, 이번 대한민국 APEC을 그간의 APEC과 차별화해 이른바 경주 선언, 대한민국 선언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정부에 올해 정상회의 기간 채택될 ABAC 건의문이 국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개선 과제들이 다른 회원국에서도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도 당부했다.

조 부회장은 오는 7월과 10월 각각 베트남과 부산에서 열리는 ABAC 3차 회의 및 4차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4차례 ABAC 회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 각국 정상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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